top of page

예고 페이지

동영상을 제작해오고, 중소기업 광고,현대차 및 각종 대기업 광고, 최종적으로 내가 창업한 내 회사의 광고를 내가 만들어서 내가 회사를 키우고 내가 스스로 다 나눠주고 끝냈다.

​그 중에, 볼만한 개웃낀 것들, 감동적인 것들, 꼭 후대에까지 남기고 싶은 것들, 반드시 내 자식들이 봤으면 하는 것들이 있어 이렇게 아카이빙을 하게 되었다.

​모든 영상은 업스케일링을 하지 않았으며(파일당 50메가를 거의 20메가, 50메가 바이트를 넘지 않으며, 1시간이 넘는 영상의 경우에도 150메가에 1090p 화질로 볼 수 있게끔, 2010년 부터 raw 파일로 편집을 했기에, 15년이 지난 지금도 보는데 무리 없이 볼 수 있을 것이 외다.

[드리프트마스터 2011 시즌 바로가기]

[드리프트마스터 2012 시즌 바로가기]

[드리프트마스터 2013 시즌 바로가기]

[드리프트마스터 2014 시즌 바로가기]

[드리프트마스터 2015 시즌 바로가기]

[드리프트마스터 2016 시즌 바로가기]

​드리프트마스터 그랑프리 2011~2016

현대차의 후원으로 시작된 2011년 드리프트마스터GP는 2016년까지 개최되었으며, 후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새로운 튜닝산업과 새로운 직업군(전문 드라이빙 테크닉 교육, 특수 개조 튜닝 분야, 프로모터,대기업 프리젠테이션등에 많은 업적을 남기고 더는 재미가 없어서 사라져 버렸다. )

 

특히, 영상 부문에서는 대한민국의 스스로 상품으로서 포장하는 방법을 몰랐던, 그저 차만 좋아하던 똥대가리들에게 경종을 울렸으나, 스스로 발전할 생각은 안 하고, 주변에 영상 찍는 놈들을 달고다니는 등, 한심하기 짝이 없는 퇴보의 길을 걸으며, 지금의 한국 드리프트는 더 이상 문화가 아닌, 다시 다 썩은 제네시스 쿠페, 돈 안 되는 차를 가지고 굴러가게만 하는 차로 만들어 시쓰러운 웨이스트 게이트 벨브 소리를 내며 구천을 떠도는 망령 같이 된 모습은 너무나 안타깝기 짝이 없디.

 

지금 뜨는 라이징 스타가 있는가? 누구? 전국을 떠들썩 하게 한 드라이버가 없다.

 

그래서 아카이빙을 시작한다.

​드리프트마스터 2011

2011년 현대차가 던저준 후원금으로 치러진 총 6경기의 라그 중, 3번의 규정 업데이트 영상의 한 장면. (나는 전문 촬영자에게 맡긴 적이 없고, 오로지 개떡같이 찍어도 찰떡같이 편집하는 타고난 센스로 20년 이상 영상 련집으로 먹고살아왔다.

​에피소드: 2006년 처음으로 현대차에서 경기 중계영상을 맡았는데, 아마도 그 때 이 후로 프로의식을 가지게 된게 아닌가 싶다.

2012 드리프트마스터

처음으로 "정식 경기장"에서 치러리고, 각종 안전 장비와 규칙등이 정립되어, 극단적으로 하이 퍼포먼스가 가능하게 한 시즌이먀, 튜닝비가 없어서, 순정차로 출전 할 수 있게 별도의 "개조하지 않으면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순정 클래스"를 별도로 신설한 해이기도 하다.

 

(드리프트 시작을 180km/h에서 미끄러 뜨려서 진입을 하는등, 월드 클래스에 다가가고자 하는 시도가 있었던)

©2003 by SynchroG. Proudly created with StockMarketSchool LOL

주식 선물 옵션 트레이딩 음악 미술 철학 인문학 의학 약학 그리고 메탈리카.

좀비를 피해, 자유를 누려라.

Keep eating disorder dead man. LOL

Snorting the stench of latent effluvium
And maturing damp fumes
This foul menage forces tears to your eyes
As the corpse's gas are exhumed...
Intoxicated by foul body odours
And the nauseating tepid whiff
Pinching your nostrils as you irrigate flatus
From the emaciated stiff...

E-mail: synchrog@naver.com

  • facebook
  • twitter
bottom of page